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일본배우] 로리계를 이끌어갈 유망주 [타케우치 노아 [Noa Takeuchi]


최근 출시된 수십명의 신인들 중에서도 가장 HOT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목 : 사실은 몹시 기분 좋은데 부끄러워서 참아버립니다...

타케우치 노아 (竹?乃愛,Noa Takeuchi)
SOD 전속 AV 데뷔 SDAB-045


"요시타카 네네는 얼굴로 이슈가 되었으나..... 
몸매도 별로고 영상이 씹노잼이었으나 
이 배우는 귀엽고 머리도 상당히 작아서 비율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슴이나 골반은 솔직히 빈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영상은 장난아님 ㅋ 


앞으로 합법로리계의 유망주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타 사이트의 댓글을 좀 퍼왔습니다

"몸 전체, 특히 허리 겁나 유연함 ㅋ 
두번째 섹할떄 두꺼비형님이 뒷치기 할 때 허리 휘는게 예술임...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데 비너스 보조개 개꿀 
가짜 신음 없고 앵앵대는 소리보다 살 부딪히는 소리, 물(애액)나오는 소리 잘 들림"
"두꺼비 형님 쌀뻔한거 참는 표정이 압권이네 얼마나 좋았으면 ㅅㅂ 개부럽 개씨벌두꺼비씨벌넘아 부럽다 개쌍마이웨이"
"전군 돌격하라!!!!!!!!!!!!!!!!!!!!!!!!!!!!!!!!!!!!!!!!!!!!!!!!!!!!!!!!!!!!!!!!"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거의 호의적인 평가를 보이며 
현재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고 있네요

표지에 낚이는걸 젤 짜증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는 SOD에서 한건 한듯요 ㅋ
마치 은퇴한 슬림 우에하라 아이같은 느낌도 좀 받습니다
그리고 장점으로 어릴때 리듬체조? 비스무리한걸 해서 그런지 겁나 유연하네요
모든 자세가 아주 남자에게 안성맞춤의 자세로 나오니 시각적으로 더 꼴립니다

특히 뒤치기 ㄷㄷ

로리계열은 좀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계기로 로리에 입문하게 될 듯 합니다 ㅋ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일본배우] 9월 역대급 신인 데뷔!! [모리츠키 마유 Mayu Moritsuki]

모리츠키 마유 / Mayu Moritsuki / 森月茉由
1990-11-30( 28 )
166 (cm)
B84-W60-H86 (cm)
E

요즘 핫하디 핫한 신인인 모리츠키 마유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역대 급이라는 찬사를 받는 배우로 칭송받고 있네요

일단 외모는 괜찮습니다 머리로 좀 가려야 더 이쁘게 보입니다

다음으로 몸매 좋습니다 E 컵이라고 하는데 일단 큽니다 
리온 마냥 이빠이 큰게 아니고 비율에 맞게 크기 때문에 보기 좋습니다
엉덩이가 막 엄청나진 않지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느낌?
단점으로 치자면 골반이 좀 부족하네요
개인적으로 골반을 좋아해서 ...

현재 작품은 한개만 나온 상태이고 내용으로는 데뷔작이니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자기 소개하고 남 배우랑 ㅅㅅ하고 자위하고 
입으로 하얀물 좀 빼주고 다시 남 배우랑 ㅅㅅ하고
마지막으로 보너스 느낌으로 호텔에서 남자가 1인칭 시점으로 
ㅅㅅ를 한번하고 마무리 됩니다.

얼굴도 거부감 없이 예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품번:IPX-019

FIRST IMPRESSION 120 PERFECT BEAUTY 스타일 좋아! 
완벽 초인 미녀가 1개 한정으로 AV 데뷔!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일본배우] 엉덩이가 좋은 배우 [사자나미 아야 Aya Sazanami]

사자나미 아야 / Aya Sazanami / 佐?波綾
1997-04-10( 21 )
150 (cm)
B84-W59-H87 (cm)
D

97년생으로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살짝 예정화 느낌이 납니다
표지와 영상이 거의 비슷해서 내상이 적은 배우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하하 
어려서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엉덩이 매우 좋습니다 제 마음속 베스트 5안에 듭니다 
뒤치기할때 꽤 흥분이 되네요
작품은 남자의 1인칭 시점으로 그냥 별 내용없이 그짓만 죽어라 하네요
남자가 주도적인게 아닌 여자가 주도적입니다
스킬로 그냥 3연사정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하는 장면도 나오네요

최근에 본 배우중 꽤 기억에 남는 배우라 소개합니다
강추!!

[추천작]
CJOD-097
제목 : 아침이 올 때까지 사정시키는 씨(種) 착취 프레스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일본배우] 은퇴했다가 AV 재데뷔한 배우 [타키모토 리에 Rie Takimoto]


타키모토 리에(瀧本梨?, Rie Takimoto)


[추천작]
STAR-748 
타키모토 리에(瀧本梨?, Rie Takimoto)
제목 : 의료 접객 담당자(コンシェルジュ). 타키모토 리에. SODstar Debut


타키모토 리에(瀧本梨?, Rie Takimoto)의 재데뷔 작품입니다. 

병원에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ㅋㅋ 언뜻 보기엔 아가씨 컨셉인 듯... 
장면이 넘어가고 전에 데뷔했을 때의 장면들이 나오고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왜 AV를 은퇴하고 다시 재데뷔를 했는지를 설명 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배우 프로필에 있습니다. 
다시 인터뷰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스틸영상이 나옵니다. 
거슬리는건 모자이크가 좀 과하게 들어간 느낌이 듭네요
아예 음모에도 모자이크가 들어가니 흠.....

신음소리는 괜찮은 편이고 기승위 실력도 별로인듯 합니다. 
일부러 천천히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ㅋ 
자세가 바뀌고 남자 배우가 좀 과하게 움직이니 그것에 맞춰 허리를 흔듭니다 
리듬을 좀 타기 시작! 
기세 좋게 AV 업계에 발을 들인 신인이 AV로 상처를 받아 
AV로 치유하는 작품인 것 같은 느낌?
이런 작품은 처음봐서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러닝타임은 길지만 인터뷰 시간이 많고 연기력이 좀 별로라 
다음 차기작을 더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쿠야 유아를 닮은듯 합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