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수십명의 신인들 중에서도 가장 HOT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목 : 사실은 몹시 기분 좋은데 부끄러워서 참아버립니다...
타케우치 노아 (竹?乃愛,Noa Takeuchi)
SOD 전속 AV 데뷔 SDAB-045
"요시타카 네네는 얼굴로 이슈가 되었으나.....
몸매도 별로고 영상이 씹노잼이었으나
이 배우는 귀엽고 머리도 상당히 작아서 비율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슴이나 골반은 솔직히 빈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영상은 장난아님 ㅋ
앞으로 합법로리계의 유망주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타 사이트의 댓글을 좀 퍼왔습니다
"몸 전체, 특히 허리 겁나 유연함 ㅋ
두번째 섹할떄 두꺼비형님이 뒷치기 할 때 허리 휘는게 예술임...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데 비너스 보조개 개꿀
가짜 신음 없고 앵앵대는 소리보다 살 부딪히는 소리, 물(애액)나오는 소리 잘 들림"
"두꺼비 형님 쌀뻔한거 참는 표정이 압권이네 얼마나 좋았으면 ㅅㅂ 개부럽 개씨벌두꺼비씨벌넘아 부럽다 개쌍마이웨이"
"전군 돌격하라!!!!!!!!!!!!!!!!!!!!!!!!!!!!!!!!!!!!!!!!!!!!!!!!!!!!!!!!!!!!!!!!"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거의 호의적인 평가를 보이며
현재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고 있네요
표지에 낚이는걸 젤 짜증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는 SOD에서 한건 한듯요 ㅋ
마치 은퇴한 슬림 우에하라 아이같은 느낌도 좀 받습니다
그리고 장점으로 어릴때 리듬체조? 비스무리한걸 해서 그런지 겁나 유연하네요
모든 자세가 아주 남자에게 안성맞춤의 자세로 나오니 시각적으로 더 꼴립니다
특히 뒤치기 ㄷㄷ
로리계열은 좀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계기로 로리에 입문하게 될 듯 합니다 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