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일본배우] 장신의 입술이 매력적인 배우 [오나 모에 Moe Ona]


이름 : 오나 모에 / Moe Ona / 緒奈もえ
생년월일 : 1996 년 12 월 15 일
신장 : 172cm
사이즈 : B85 (C 컵) / W59 / H89
취미 · 특기 : 동물원, 미용, 온천

MEYD-330 
경련 절정 오일 마사지. 애액이 넘쳐 흐르는 감금 중출 사정 에스테틱

성숙한 여성중 나름 유망주나 쓸만한 여성들을 다루는 레이블이기에 
오나 모에도 어느정도 배우로 인정받지 않나 싶네요.
그녀가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예정되로 슬슬 애무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레 섹스를 합니다
마무리는 질내사정...

그후 2명의 남성들과 장소를 옮겨다니며 블로우잡 및 애무가 이루어지는데 
오일을 발라서 그런지 그녀의 몸매가 매우 선명하게 들어나네요
애무가 끝난후 2명의 남성과 질내사정 섹스를 하는데 한번은 카우걸 질내사정 
두번째는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상체를 살짝 든체로 섹스를하는데…복근의 선명도가 굉장히 훌륭하게 들어납니다…

좋은 자세로 보여주는 오일이 발라진 몸매는 근육의 선명도가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자세가 좋다보니 피스톤질하는 느낌과 사정할때도 상당히 만족스러움
이것도 74로 마무리...

단점으로는 별다른 내용이 없이 2명의 남성과 애무나 블로우 잡씬의 분량이 많음
적당히 스킵해도 될거 같음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일본배우] 농염미가 매력적인 배우 [니시노 쇼우 Shou Nishino]

니시노 쇼우 / Shou Nishino / 西野翔
1985-06-29( 34 )
159 (cm)
B81-W57-H83 (cm)
C

URE - 037
시아버지에게 범해지는 며느리...
남편 부재중에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가진 며느리를 능욕해서 임신까지 시키는 내용입니다.

요새는 니시노 츠바사라고도 나오던데... 
어찌됬든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임 살짝 김미려 느낌나지만 눈빛이 장난아님
URE시리즈는 망가를 실사화 한 작품으로 명성있는 작품임 
원작의 실사화 때문에 일단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거기에 관록있는 니시노 쇼가 나와서 열연을 펼쳐주니 개이득! 
04년도 데뷔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중인 니시노 쇼 레알 트루 그뤠잇 ㅋ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일본배우] 피지컬이 뛰어난 노모배우 [타치바나 루리Ruri Tachibana]

타치바나 루리 / Ruri Tachibana / 立花瑠莉
생년월일 : 1992-01-19
신장 : 168 cm
신체사이즈 : B84 / W56 / H85
컵사이즈 : F


데뷔 : 16년 08월 데뷔
일단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지컬이 진심 죽입니다.
아이돌이고 배우고 나발이고 그냥 피지컬로 따지자면 다 바를 정도로 좋음
그냥 키만 큰게 아니고 비율이면 가슴 골반 허리 각선미 엉덩이 탈 동양인 급으로 ㅇㅈ
얼굴은 살짝 강남 느낌나고 먼가 맹한 스타일? 
백치미가 느껴지고 연기력은 별로입니다 아마 몸매만 보일거라 노상관
몸매 위주로 보신다면 강추 최근 무수정으로 넘어서 갔음
핑유 핑보까지 소유한 처자
강추입니다.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일본배우] 풋풋함이 매력적인 데뷔녀 [노조미(のぞみ)]

DIC-047 
노조미(のぞみ)
AV Debut. 미유(美乳) E컵×경험 인원수 1명×인생 첫 절정


주로 프레스티지의 데뷔녀 품번으로 나오는 DIC시리즈중
괜찮은 처자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은 처자이면 남자 경험이라고는 1번뿐인 구라에 
이뻐서 속아줍니다 하지만 제목에 E컵이라는 말은 좀 심한듯 ㅋㅋ
나름 이 배우의 작은 슴가가 컴플렉스인지 사이즈 구라치고 표지까지 낚이게 만든 
고도의 상술이 엿보입니다
까는건 여기까지하고 움짤을 보시면 아직 풋풋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슴가 작은게 좀 거슬리지만 군살없이 탄력있는 몸매가 꽤 꼴리네요
타케우치 노아급의 로리로리하지는 않지만 나름 딸망주로써 대성할 딸잎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머리 묶은 모습이 발랄하고 이쁘네요
닥치고 거유배우만 찾으시면 비추 로리로리한 맛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본작품] 17년 최다 다운로드 1위의 작품 siro-3171


품번 SIRO-3171

외모 상당히 이쁩니다 

약간 메부리코이긴 하나 성형하지 않았다는 증거같네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음. 몸매는 의외로 약간 육덕짐. 

일본은 뭐 이런 애들이 다 야동을 찍나 싶을 정도로 

와꾸나 얼굴 다 쩌는 배우가 자주 보이는데 

얘도 그 중 하나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첫 작품이라 그런지 부끄러움도 타고 가식도 없어보임 

색기충만 매우 기대되는 배우 

의젖이라는 말이 있는데 특정 장면에서 약간 의젖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의젖 아니라고 판단됨

데뷔하면 역대급녀가 될거라고 전망함